내년은 자매결연 30주년인 만큼 의미 있는 기념사업을 해보려 한다....
장관들과 국회의원들을 만나 계속 설득하고 있다....
이병철이었다홍라희....
봄철 떨어진 입맛을 살려주는 미나리....
강원특별자치도의 영문 명칭을 ‘Gangwon State로 정했다....
AI 시대에 가짜뉴스는 더 심해질 수 있다는데....
그래서 좀 더 정교한 약속과 논의가 필요하다....
지난 50년간 강원도민이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감내해온 희생에 공감해주었으면 한다....
영화에서 그려낸 것처럼 낯선 이국에서 정착하려는 한국인 가족의 삶에는 고난이 가득했다....
고수에서 풀 향기를 느끼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비누와 벌레를 연상하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....